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pH 균형을 이룬 형태의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 나트륨)가 패혈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패혈증으로 인해 매년 미국 성인 270,00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플로리 신경과학 및 정신건강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인 유게시 란카데바(Yugeesh Rankadeva)는 "패혈증은 모든 병원 사망의 35~50%를 차지합니다. 면역 체계가 근본적인 감염을 퇴치할 수 없으면 생명을 위협하는 혈압 강하, 다기관 부전 및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패혈증은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질환이지만 멜버른 플로리 병원의 과학자들은 패혈증 환자에 대한 첫 번째 테스트 단계 이후 유망한 결과를 얻었으며 현재 전국 300명의 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음 테스트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집중치료를 받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에서 15명은 혈액을 통해 아스코르브산나트륨을 투여받았고, 15명은 위약을 투여받았다. 결과에 따르면 아스코르브산 나트륨을 복용한 환자는 더 많은 소변을 배출하여 신장 기능이 개선되었으며 혈압을 안전한 범위로 되돌리기 위해 노르에피네프린 치료가 덜 필요하다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장기 기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징후도 나타났습니다.
벨로모 교수는 “패혈증은 중환자실에서 가장 큰 사망 원인”이라고 말했다. "증상은 종종 빠르게 진행되며 환자가 우리에게 올 때쯤에는 이미 불치병에 걸린 상태입니다. 빠르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은 절대적인 판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매년 미국 성인 약 170만 명이 패혈증에 걸립니다. 발열, 오한, 호흡 및 심박수 증가, 발진, 혼란, 방향 감각 상실 등은 모두 명백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많은 심각한 질병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패혈증은 특히 초기 단계에서 진단하고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Cliff-May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많은 양의 아스코르브산 나트륨을 사용하여 환자가 부작용 없이 단 3시간 만에 완전히 회복할 수 있게 하는 전임상 연구 작업에서 극적인 결과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수년간의 힘든 연구가 마침내 성과를 거두고 이제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을 보니 매우 기쁩니다."
이 연구는 Critical Care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https://florey.edu.au/news/2023/10/remarkable-medical-discovery-for-sepsis-moves-to-next-phase-of-human-t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