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에 따르면 본국의 한 기자는 현지시간 12일 이 사실을 알게 됐다.현지 경찰은 인도 여객기 추락 사고의 생존자가 발견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생존자는 추락한 여객기 11A번 좌석에서 발견됐으나 탑승자인지 지상에 있던 사람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에어인디아는 이날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공항 근처에서 추락한 여객기에는 인도 시민 169명, 영국 시민 53명, 캐나다 시민 1명, 포르투갈 시민 7명 등 242명이 타고 있었다고 확인했다. 242명이 모두 사망했다.

추락한 여객기는 787-8(VT-ANB)기종, 편명은 AI171, 항공기는 11.5년 된 ​​것으로 공항에서 런던으로 막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기는 이륙 직후 공항 인근 한 의과대학 학부 기숙사에 추락해 5명의 의과대학생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비행기가 추락하기 전 조종사는 '메이데이' 조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아마다바드 공항은 현재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