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콘텐츠 해상도를 5K까지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울트라기어 에보(UltraGear evo)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신형 27인치와 39인치 디스플레이에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적용해 디스플레이되는 모든 콘텐츠를 5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해 사용자가 그래픽 프로세서(GPU) 업그레이드 없이도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니터는 재생 중인 영상의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화된 화면과 영상 설정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LG전자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탑재한 LG 울트라기어 에보(UltraGear evo)는 글로벌 하이엔드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