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월 26일 뉴욕주 대법원 응골론 판사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리한 대출과 보험 거래를 얻기 위해 재무제표에서 사기를 저질렀고 자산 가치를 과장했다고 판결했다.
레티티아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2019년 3월부터 트럼프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2022년 9월 트럼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트럼프가 자산 가치에 대한 '심각한' 사기와 재산 가치 평가를 부풀렸다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의 재판은 당초 10월 2일 시작될 예정이었다. 현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판을 연기하거나 자신에 대한 소송을 기각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응고롱 판사를 고소했고 항소법원은 이번 주에 그의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CCTV 기자 류샤오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