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16 전투기가 25일 한국에서 훈련 중 추락해 조종사가 긴급 탈출해 구조됐다. 연합뉴스는 전투기가 서울에서 남쪽으로 178km 떨어진 군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후 바다에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종사는 항공기에서 탈출해 구조됐다. 보고서에 언급된 바다는 서해 바다다.

한국 국방부는 논평을 거부했다. 주한미군을 총괄하는 주한미군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즉각 확인해 줄 수는 없다.

올해 5월에는 미군 F-16 전투기가 서울 남부 농촌지역에서 정기훈련을 하던 중 추락했다.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해 이번 사고로 인한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국은 핵무장한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한국에 약 28,5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는 한국의 중요한 안보 동맹국이다.

이웃 일본에서는 미군 조종사 8명이 사망한 치명적인 추락 사고 이후 V-22 오스프리(Osprey) 틸트 로터 항공기의 함대를 정지시키겠다고 지난 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