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미국 엔지니어링업체 사전트&런디(S&L)와 해상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FSMR)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유형의 원자로가 아닌 다중 원자로 기술과 호환되는 표준화된 FSMR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는 다양한 원자로 유형을 통합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에게 다양한 원자로 기술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더 큰 선택의 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중공업의 해양발전소 EPC(설계, 조달, 건설) 역량과 S&L의 원자력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성이 결합돼 미국 시장에서 조선사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중공업의 해양설비 EPC(엔지니어링 종합계약) 역량과 S&L의 원자력 엔지니어링 설계 기술 우위가 결합돼 미국 시장에서 조선사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부유식 소형모듈형원자로(FSMR)는 부유식 운반선에 탑재된 소형모듈형 원자로(SMR)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차세대 부유식 원자력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