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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자행한 '경제 테러'를 규탄한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월 27일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자행한 '경제 테러'와 관련해 유엔 사무총장과 안전보장이사회 순환의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서한은 미국의 이번 조치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고 유엔과 국제사회가 미국 정부의 '불법적이고 범죄적인 행위'를 규탄할 법적, 도덕적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서한에는 미국이 이란에 전쟁을 시작하고 제재를 가했으며, 다른 주권 국가들을 압박해 이란의 '경제적 테러'에 참여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미국은 다자주의와 외교수단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위협과 테러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이 "조치"의 명시된 목표는 이란과의 합법적인 경제 관계를 종료하고 2차 제재를 가하고 이란의 금융 시스템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의 법률 및 외교 정책 목표를 다른 국가로 확대하고 주권 국가가 합법적인 무역 관계를 바꾸도록 강제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유엔헌장에 명시된 주권평등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가 다른 나라의 간섭 없이 경제 및 대외 정책을 자유롭게 결정할 권리를 침해합니다.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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