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일부 소비자들은 '마스터콩데일리C복숭아' 음료병에 눈길을 끄는 큰 글자로 '특선 봉화복숭아'가 들어있다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실제 함유량은 극히 적었다. '마스터콩 데일리C 복숭아' 음료의 성분표에 따르면 상위 3개 성분은 물, 백설탕, 과당시럽이고, 4번째 성분은 복숭아 농축과즙으로 포장에 표기된 함량은 5% 이상이다.

이 5% 복숭아 농축 주스에 첨가된 봉화 복숭아 농축 주스의 양은 리터당 20mg 이상입니다. 500ml 병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봉화복숭아 농축액을 첨가한 양은 0.01g에 불과합니다.

이와 관련해 마스터콩음료 플래그십 스토어 공식 고객센터는 "봉화 복숭아 로고는 참고용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성분표에 따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