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이재용 회장이 올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6세대 이동통신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서울 삼성전자연구소를 방문해 6세대 이동통신 기술 발전과 국제표준 전망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신기술 확보에 우리의 생존과 미래가 달려 있다”며 6G 핵심기술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성명을 통해 6G 모바일 기술이 2030년쯤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전날 삼성전자는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의 지속적인 수요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는 잠정치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