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리자드로부터 '스타크래프트' 후속작 개발권 인수 계획

📅 2026-09-02

요약:

국내 게임업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넥슨은 블리자드로부터 '스타크래프트' IP 콘텐츠 개발권 인수 계획을 추진 중이며, 양 당사자 간 계약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관계자는 "계약이 완료되면 넥슨은 기존 '스타크래프트' 후속작의 개발권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된 만큼 넥슨이 '스타크래프트3' 개발도 기대한다는 의미다.

한국넥슨, 블리자드로부터 '스타크래프트' 후속작 개발권 인수 예정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처음 출시됐다. 한국 PC방 문화를 통해 열풍을 일으키며 일명 '스타크래프트 신드롬'을 형성했고, 이는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대중화와 e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04년 7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결승전에는 10만명의 관중이 모였다. Lin Yaohuan, Hong Zhenhao 등 1세대 스타 프로 선수들은 모두 '스타크래프트' 출신이었습니다. 블리자드 역시 이 게임의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게임회사로 성장했다.

한국넥슨, 블리자드로부터 '스타크래프트' 후속작 개발권 인수 예정

Blizzard는 현재 Microsoft의 소유입니다(Microsoft는 2023년에 Activision Blizzard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전 세계 많은 게임회사들이 '스타크래프트' IP 개발권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넥슨이 블리자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최근 '오버워치' 한국 배급 계약 체결 등)으로 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넥슨이 '스타크래프트' IP 개발권을 확보해 국내 플레이어 입맛에 맞는 속편을 출시한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 태그

관련 글

댓글

0/500
Captcha (click to refresh)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