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픽쳐스는 영화 '아바타3'가 중국 홍콩에서 개봉을 2026년으로 연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최근 타이포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들을 고려하고 홍콩 커뮤니티에 대한 존중의 차원에서 원래 12월 17일 개봉 예정이었던 '아바타3'를 2026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개봉일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아바타3: 불과 불씨' 제목에 붙은 접미사 '불과 불씨'도 삭제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아바타3: 불과 엠버'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영화 속에는 화재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영화는 장남의 희생 이후 잭 설리와 네이티리 가문의 파란만장한 상황과 인간과 나비족의 '그레이' 지도자 발란과 그의 불의 군단의 위협에 맞서 가족의 감정적 유대를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