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첨단기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028년까지 약 2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월요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2024년 전략산업·의료산업 특화단지에 4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서울 이남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타당성 조사도 추진한다.

올해 초 발표한 새로운 칩파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다수의 부품·장비 기업이 운영하는 칩 공장과 가까운 용인에 조성돼 세계 최대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도 첨단기술 분야 외국 기업에 대한 현금 지원을 올해 500억원에서 2024년 20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코리아해는 국가선정 전략산업에 바이오·제약기술 8개를 포함하고, 국내 제약회사의 연구·투자에 대해 추가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2024년에는 1조80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분야의 해외 주요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