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 회사인 QUICKFactSet의 분석가들은 2024년 1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에엔비디아의 매출은 인텔과 삼성전자를 제치고 반도체 업계 최대 매출이 될 전망이다.엔비디아는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588억 달러(약 4202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나 늘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전체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490억 달러(약 3502억 위안)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인텔의 매출은 14% 감소한 539억 달러(약 3,852억 위안)로 예상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1992년부터 2017년까지 25년 동안인텔은 반도체 매출 부문에서 늘 1위를 차지해 왔다.2017년 이후에는 삼성전자가 인텔을 따라잡으며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하지만 2023년에는 인공지능이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되면서지난 2년간 메모리 칩의 공급과잉과 수요가 맞물리면서 엔비디아의 칩 매출이 크게 늘면서 삼성전자 등 기업의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지난 30년 동안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왕이 됐다.